:: 박 재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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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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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왕
대단하십니다.
사모님의 응원과 서포터스들도 있었겠지요?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도전이라 보여집니다.
.............
저도 88년에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팔달교까지 돌아오는
단축마라톤에 참가해 48분의 기록을 세우기는 했으나
등수에는 아예 들수 없는 실력이었습니다.
요즘은 아예 마라톤과는 거리가 멉니다.
박사장님께서 7H를 실천하시고 계시기에 앞으로
멘토(정신적 스승)가 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여겨집니다.
회사명칭 처럼 더욱 승리하시는 삶이 되실 것으로
저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선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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