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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는?" 당직자 폭행 논란…송언석 "소리만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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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송언석에 탈당 요구</strong><br><br>(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경북 김천·재선) 의원이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에 본인의 자리가 없다며 당직자에게 폭행과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br><br>    여러 목격자에 따르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송 의원은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 발표 직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당 사무처 국장의 정강이를 수차례 발로 찼다.<br><br>    자신의 자리를 마련해놓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주변 팀장급 당직자가 만류했지만, 거친 욕설과 함께 목소리를 높여 당사 일대에 소란이 일었다고 한다.<br><br>    사무처 당직자 일동은 즉각 성명서를 내고 송 의원의 사과와 탈당을 요구했다.<br><br>    이들은 "재보선 투표일에 행해진 폭력을 당직자 일동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모든 당직을 사퇴하고 탈당할 것을 촉구했다.<br><br>    이어 "사과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송 실장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할 것"이라며 "당의 위신을 해치고 민심에 위배하는 행동을 묵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br><br>    한 당직자는 "선거에 이긴 때일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며 "축제 분위기라고 의원의 잘못된 행태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br><br>    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큰 소리는 냈지만,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이다.<br><br>    송 의원은 통화에서 "좌석 배치 때문에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 이상은 없었다"며 "소리만 좀 있었지, (폭행은) 없었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br><br>    한편,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SNS에서 "야당이 더 좋아서가 아니라 정부·여당이 미워서 나타난 표심"이라며 "조금이라도 착각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br><br>    당내 최다선인 정진석 의원은 "여당의 실정에 따른 반사 이익에서 비롯된 승리다. 희희낙락할 때가 아니다"라며 "해일 같은 민심 앞에 두려울 따름"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국민의힘 송언석 의원<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dhlee@yna.co.kr<br><br><span>▶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br>▶[팩트체크] 박영선-오세훈 TV토론 말말말<br>▶제보하기</span><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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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자리는?" 당직자 폭행 논란…송언석 "소리만 낸 것"
사진가: 염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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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http://

등록시간: 2021-04-08 16:51:16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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